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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타 에파타 열려라!
가로 세로 회사근처 1층 담배 피는데 아저씨들이 담배를 피며 담소를 나눈다. .”내가 어릴 적에 어떤 아저씨가 이게 가로야 세로냐 하더라고. 내가 답답해서 이게 새로지요. 했거든. 근데 얼마전에 내가 그게 햇갈리더라고. 수학을 못하니깐 그게 문제더라고 우리나라 교육이 그게 문제야. 수학이 너무 어려워. 외국은 그러지 않거든.
독회제도 초안이 좋지 않을 경우 독회시간이 길어진다.
우리는 아무리 약해도 강합니다.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는 모든 도덕 중 최고의 미덕이다. 용기만이 공포와 유혹과 나태를 물리칠 수 있다. -김대중 양심과 소신을 지키는 용기
정체성이란 이미지가 정수기를 거쳐 나온 물이라면, 정체성은 있는 그대로의 물이다. 그 사람 자체다. 두 대통령의 살아온 역정이 좋은 연설을 만드는 힘이었던 것이다.
메라비언 법칙 메라비언 법칙어떤 사람이 말을 했을 때, 그로부터 받는 인산은 자세와 용모, 복장, 제서처가 55%, 목소리 톤이나 음색이 38%, 내용이 7%의 중요도를 갖는다는 것이다. 말의 내용은 중요도란 면에서 고작 7%의 비중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 93%는 이미지가 좌우한다. 이미지가 말이나 글보다 강하고, 몸이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는 것이다.
관찰의 단계 1. 그냥 본다. 2. 흔들리는 나무를 본다. 3. 나무의 종류를 본다. 4. 나무의 생명력을 본다. 5. 나무아래 쉬다 간 사람을 본다. 6. 나무를 통해 피안을 본다. 피안(彼岸)은 불교에서 해탈에 이르는 것을 의미한다. 불교의 교의(敎義)에서는 미혹한 생존을 차안(此岸)이라 부르고 이에 대하여 번뇌의 흐름을 넘어선 깨달음(涅槃)의 세계를 피안(pāra)이라 부른다. 산스크리트의 파람의 번역어.
삶의 즐거움 삶의 즐거움. 독서